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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_logue(함께 나누는 이야기)/다이어트 with. NUBEBE 35

[누베베_Day24] 오 망했다

Day 24 (2021.4.30.) 감비정 3T씩 2번복용 아침 08:41 오후 22:00 점심 감비정도 건너뛰고 ㅠ.ㅠ 아침에 한 번 먹구! 저녁에야 되어서 한 번 먹었다. 저녁 감비정은 오후 6시 이전에 먹기를 권장한다. 아마도 4~5시간 약 효력이 지속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하면서 가슴도 함께 두근거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녁에 잠을 못잘까봐 미리 먹으라고 하는 것 같다! ( 저녁 늦게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때문에 잠을 못자는 것과 같은 느낌? ) 암튼 하루종일 많이 걷고, 먹고, 피곤했던 덕분인지 밤에 잠을 설치지는 않았지만! 하루 누베베 다이어트 흐름이 깨진게 좀 아쉬웠다. 밀가루도 많이 먹고, 약도 제대로 안먹은 느낌 ㅋㅋ 24일만의 일탈이라닛!!

[누베베_Day23] 꾸준히의 힘!

Day 23 (2021.4.29.)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09:41 오전 12:34 오후 19:42 두 번째 통도 시작한지 꽤 됐다~! 약도 빠짐없이 꾸준히 챙겨먹고 식단 챙겨먹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구나 긍정회로를 열심히 돌리고 있다! 그.런.데 근육이 열심히 붙고 있는지 몸무게는 크게 줄지 않는 느낌이다! 사실 원래 몸무게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최고점 몸무게를 찍고나서 자주 체중계에 올라가고 있다 ㅋㅋ 누베베의 다른 많은 리뷰글을 보면 한 두달만에 쑥쑥 많이 빼시는 분들을 봐왔는데...굉장히 속도가 느린편이긴 하다! 다이어트가 최종목적이기는 하지만, 건강한 관리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조바심을 갖지는 않기로 했다! 그.래.도 눈에 보이는 큰 변화가 없으니 조바심이 나고 있나 싶긴하..

[누베베_Day22] 첫 간식! 무거운 저녁

Day 22 (2021.4.28.) 감비정 3T씩 2번복용 아침 09:05 오전 12:18 오후 18:00 오 첨으로 달달한게 땡겼다! (첨이라고 하면 거짓말인가? 암튼 신기하게 단 게 잘 땡기지 않았다) 그래도 양심이 있으니까! 단백질 바! 컬크랜드 단백질바가 아주 좋다고 해서 한 박스나 샀는데.... 오우 너무 달다!! 오랜만에 만난 전전회사 친구들과 함께 아주 무거운 한끼

[누베베_Day19] 감비정 T, 2번째 통 시작

Day 19 (2021.4.25.) 감비정 3T씩 2번복용 아침 10:15 오전 13:12 오후 19:23 오! 드디어 15일치 1통을 다 먹었다! 1통은 15일치/하루에 9알씩 섭취하니까 135알! 안빼먹고 먹은 거 같은데...22일에 2번째 통 시작했어야하는데 왜 4일 오바했지?! 미스터리다@0@! 야근한다고 정신없어 몇 번 빼먹었나보다! 2번째 통은 더 열심히 먹어야겠다. 1통 다 먹고 난 후기는 손시린것 빼고는 큰 부작용이 없어서 안심이었고, 건강한 식단을 챙기고자해서 더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근육이 부족해서 살이 안빠지는 것 같지만 밀도있는 근육이 생성되고 있다고 믿으며, 마음 편안하고 느긋하게 건강한 체질로 변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절대 체중 변화 없어서 목표치를 바꾼 건 아니..

[누베베_Day18]집 밥, 바깥 밥

Day 18 (2021.4.24.) 감비정 3T씩 2번복용 아침 - 오전 13:12 오후 19:23 집에 저렇게 건강하고 맛있는 나물들이 많을 일이라니! 주말이라 행복하고, 집 밥 먹어 기분 좋다! 무엇 때문인지 언제인가부터 집밥이 엄청 땡긴다.. 밖의 음식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그런가?! 왠지 모르게 같은 밥인데도 맛이 다르다! 낮에 비빔밥 한 대접 먹어놓고 저녁은 제일제면소 샤브샤브! 1인팟, 뷔페식 샤브샤브는 언제나 옳다! (점심까지만해도 집밥이 땡긴다 했던 것 같은데...) 예전보다 덜 먹은 것 같아 아쉬웠다. 이제는 많이 먹지는 못하겠다ㅜㅜ 어느정도 먹으면 배가 터질 것 같아 수저를 내려놓게 되는 마법!! 누베베의 효과라면 효과겠다. 근데 위 자체가 줄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누베베_Day16~17] 야근의 연속

Day 16 (2021.4.22.)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9:02 오전 12:30 오후 20:51 야근만하면 식사 사진이 없구나... 분식을 시켜 먹다 남긴 것 같다 ㅜㅜ 뭔가 엄청 음식을 낭비하는 느낌이다 음식 남기면 절대 안되는데 ㅠㅠ 넘 죄송합니다 흑흑 Day 17 (2021.4.23.)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9:31 오전 12:11 오후 19:23 신기한 현상이야... 야근하면 사진찍을 여유도 없나여 ㅠㅠ?! 아마 이날 햄버거를 먹은 것 같다! 시간에 쫓기며 정신 없이 야근을 하다보니, 음식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나보다... 그 와중에 약은 또 열심히 챙겨먹었네 ㅋㅋㅋ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자주자주 헷갈려서 체크용으로 찍어 놓는데!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ㅋ.ㅋ

[누베베_Day13, 14]노 타임, 노 픽쳐

Day 13 (2021.4.19.)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9:48 오전 11:40 오후 19:20 Day 14 (2021.4.20.)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10:29 오전 12:15 오후 19:20 바쁜 시즌! 휘몰아치는 업무에 식사 사진 한컷 못찍었넹 9시 30분인데 아직도 회사네 ㅎ.ㅎ 어느순간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걱우걱 씹을 거리를 찾았다! 어린시절 불량식품(?)이었던 숏다리는 입에도 대지 않았는데... 다 커서 씹게될 줄이야!!! 하도하도 오징어를 씹어 한동안 턱이 뻐근했던 적도 있다! 딱 한 달 전인데...!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 누베베 시작한 후로는 한 번도 '오징어타임'을 갖지 않았었는데... 야근에 오.타(오징어타임)는 어쩔 수 없구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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