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베베_Day11] 무슨 정신으로 살고 있는가 Day 11 (2021.4.17.)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8:06 오전 12:15 오후 18:20 새벽에 팻아웃을 챙겨먹다니 왜지? 어제의 훠궈가 그렇게 양심에 찔렸나? 그래놓고 이렇게 거한 아침상은 뭐지? 진정 양심이 없나? 괜찮다... 주말 출근하는 날이니까 ㅎ.ㅎ 밥이라도 잘 챙겨먹어야지 그럼! 도대체 기획안이 뭐라고... 꿀 같은 주말출근을 해야하는 것인지 ㅎ.ㅎ 쌀국수 안 먹었으면 대노할뻔! Dial_logue(함께 나누는 이야기)/다이어트 with. NUBEBE 2021.06.16
[누베베_Day8] 매일매일 꾸준히! Day 8 (2021.4.14.)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9:16 오전 12:21 오후 17:46 매일 꾸준히 비슷한 시간에 감비정을 챙겨먹고 있다~! 식단 관리도 꾸준히!! 매 끼니에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을 고루 섭취하고자 노력 중이다 Dial_logue(함께 나누는 이야기)/다이어트 with. NUBEBE 2021.06.14
[누베베_Day 3] 샐러드가 땡길 나이 Day 3 (2021.4.9.) 감비정 T시작 3T씩 3번복용 아침 9:00 오후 12:08 오후 17:00 아침에는 두유! 점심은 샐러드! 저녁은 벌써부터 약속.. 하지만 한식위주 식단을 먹고자 노력했다. 뭔가 식사량이 확 줄어 든 것만 같은 느낌! Dial_logue(함께 나누는 이야기)/다이어트 with. NUBEBE 2021.06.08
[누베베_Day 2] 마법의 포도당 캔디, 죽식 Day 2 (2021.4.8.) 비움정 3T씩 3번복용 아침 9:00 오전 11:59 오후 17:00 어제의 하루종일 빈 속이 놀랄까 싶어 오늘은 하루종일 간단한 죽식! 가끔가끔 포도당 캔디로 함께 버텼다. 보통 한끼 이상 굶으면 배고프고 온 몬에 기운이 없거나 손이 떨리거나 하는데... 포도당 캔디와 함께여서 그런지 어제 하루종일 배고프다는 생각은 크게 안들었다. 오늘은 죽만 먹어도 적당한 배부름! 보통 비움정 먹는 날, 오늘까지 되게 많이 빠진다고 알고 있었는데! 별로 변화가 없었다! ㅠㅠ 급격한 다이어트는 늙음과 피부처짐과 요요만 불러올 뿐이니... 마음을 여유롭게 갖고 단백질을 많이 먹고 근육키우기에 집중해야겠다 싶었다. Dial_logue(함께 나누는 이야기)/다이어트 with. NUBEBE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