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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2

[누베베_Day38~41] 사진만 게으른 거에요! 열심히 식이하고 있습니다!

Day 38~41 Day 38~41 (2021.5.14. ~ 5.17.) 감비정 3T씩 매일 잘 복용했다. 아침은 항상 두유! 점심은 대부분 닭가슴살 또는 닭소세지 또는 서브웨이! 그리고 저녁도 한식으로 잘 챙겨 먹었다. 사진만 잘 안찍을 뿐... Day 41 (2021.5.17.) 이 날은 아침 약도 늦었네 ㅠㅠ 5월인데도 바빴나보다... 다양한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도전이 필요한 것 같다.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이력서를 작성해서 내야할 것이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도 제안서를 잘 써야할 것이다. 이 모두 긍정적인 결과를 고려하며 부푼 마음을 갖고 작성하는 것들이지만,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부정적인 결과가 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더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은..

[누베베_Day24] 오 망했다

Day 24 (2021.4.30.) 감비정 3T씩 2번복용 아침 08:41 오후 22:00 점심 감비정도 건너뛰고 ㅠ.ㅠ 아침에 한 번 먹구! 저녁에야 되어서 한 번 먹었다. 저녁 감비정은 오후 6시 이전에 먹기를 권장한다. 아마도 4~5시간 약 효력이 지속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하면서 가슴도 함께 두근거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녁에 잠을 못잘까봐 미리 먹으라고 하는 것 같다! ( 저녁 늦게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 때문에 잠을 못자는 것과 같은 느낌? ) 암튼 하루종일 많이 걷고, 먹고, 피곤했던 덕분인지 밤에 잠을 설치지는 않았지만! 하루 누베베 다이어트 흐름이 깨진게 좀 아쉬웠다. 밀가루도 많이 먹고, 약도 제대로 안먹은 느낌 ㅋㅋ 24일만의 일탈이라닛!!

[누베베_Day16~17] 야근의 연속

Day 16 (2021.4.22.)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9:02 오전 12:30 오후 20:51 야근만하면 식사 사진이 없구나... 분식을 시켜 먹다 남긴 것 같다 ㅜㅜ 뭔가 엄청 음식을 낭비하는 느낌이다 음식 남기면 절대 안되는데 ㅠㅠ 넘 죄송합니다 흑흑 Day 17 (2021.4.23.)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9:31 오전 12:11 오후 19:23 신기한 현상이야... 야근하면 사진찍을 여유도 없나여 ㅠㅠ?! 아마 이날 햄버거를 먹은 것 같다! 시간에 쫓기며 정신 없이 야근을 하다보니, 음식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나보다... 그 와중에 약은 또 열심히 챙겨먹었네 ㅋㅋㅋ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자주자주 헷갈려서 체크용으로 찍어 놓는데! 아주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ㅋ.ㅋ

[누베베_Day13, 14]노 타임, 노 픽쳐

Day 13 (2021.4.19.)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9:48 오전 11:40 오후 19:20 Day 14 (2021.4.20.)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10:29 오전 12:15 오후 19:20 바쁜 시즌! 휘몰아치는 업무에 식사 사진 한컷 못찍었넹 9시 30분인데 아직도 회사네 ㅎ.ㅎ 어느순간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걱우걱 씹을 거리를 찾았다! 어린시절 불량식품(?)이었던 숏다리는 입에도 대지 않았는데... 다 커서 씹게될 줄이야!!! 하도하도 오징어를 씹어 한동안 턱이 뻐근했던 적도 있다! 딱 한 달 전인데...!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 누베베 시작한 후로는 한 번도 '오징어타임'을 갖지 않았었는데... 야근에 오.타(오징어타임)는 어쩔 수 없구나 흑흑

[누베베_Day5] 손이 꽁꽁꽁

Day 5 (2021.4.11.) 감비정 3T씩 3번복용 아침 9:00 오후 12:45 오후 19:00 일요일 오전은 늦잠과 아침과 점심을 한 번에 해결하는 날! 오랜만에 우유와 시리얼을 먹었다. 시리얼이 이렇게 달았던가 새삼 놀랐다. 누베베 작용? 부작용? 원래 수족냉증이 있었지만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확연하게 손끝이 시리고 손의 차가움 느낀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약빨인가?! 부작용인가?! 다음주에 문의해봐야지~!

[누베베_Day 2] 마법의 포도당 캔디, 죽식

Day 2 (2021.4.8.) 비움정 3T씩 3번복용 아침 9:00 오전 11:59 오후 17:00 어제의 하루종일 빈 속이 놀랄까 싶어 오늘은 하루종일 간단한 죽식! 가끔가끔 포도당 캔디로 함께 버텼다. 보통 한끼 이상 굶으면 배고프고 온 몬에 기운이 없거나 손이 떨리거나 하는데... 포도당 캔디와 함께여서 그런지 어제 하루종일 배고프다는 생각은 크게 안들었다. 오늘은 죽만 먹어도 적당한 배부름! 보통 비움정 먹는 날, 오늘까지 되게 많이 빠진다고 알고 있었는데! 별로 변화가 없었다! ㅠㅠ 급격한 다이어트는 늙음과 피부처짐과 요요만 불러올 뿐이니... 마음을 여유롭게 갖고 단백질을 많이 먹고 근육키우기에 집중해야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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