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ubebe 시작 계기
내 마음과 상관 없이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봄이 왔다!
벚꽃나무에 벚꽃이 피었다!
게눈 감추듯 먹어버리는 (카라멜&어니언)팝콘처럼 벚꽃은 금방 사라지고 여름이 올텐데...
지금 몸무게는 최대치 경신!
OMG
"드디어 때가 왔다."
제대로 다이어트를 해볼 때!
입으로만 다이어트를 달고 살았지
제대로 식단조절을 해본 적도 없었고
제대로 다이어트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적도 없는 듯 하다.
약에 의지해본 적 없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구나 싶다가도
불규칙한 식사말고는 왜 이렇게 살이 쪘는지 의문과 함께 속이 상했다.
살보다도 건강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음에 크게 놀랐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일정 부분 체중 감량이 필요한 때!
꼭 필요한 순간!
다이어트 약을 먹어볼까 했는데...
그 순간이 지금이다 싶어 지체 없이 예약했다.
기대반 / 걱정반
누베베 고고
반응형
'Dial_logue(함께 나누는 이야기) > 다이어트 with. NUBE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베베_Day 3] 샐러드가 땡길 나이 (0) | 2021.06.08 |
---|---|
[누베베_Day 2] 마법의 포도당 캔디, 죽식 (0) | 2021.06.08 |
[누베베_Day 1] 내 생애 최초 1일 0식! (0) | 2021.06.03 |
[누베베_Check] 초진! (0) | 2021.06.03 |
[누베베] Start! (0) | 2021.06.01 |